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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2012 • 103 minutu
4,0
101 iritzi
32%
Tomatometer
15+
Sailkap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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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oni buruz

실화에 기반을 둔 영화 '서약'은 잊히기를 거부하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리오(채닝 테이텀, '디어 존')는 자동차 사고로 자신의 부인 페이지(레이첼 맥아담스, '노트북')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큰 충격을 받는다. 페이지는 기적적으로 깨어나지만 지난 5년간의 기억이 사라진 상태다. 페이지는 리오를 기억하지 못하고 레오는 낯선 사람과 결혼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간섭이 심한 페이지의 부모님(샘 닐, 제시카 랭)은 그녀를 통제하려 하고 페이지는 예전 약혼자(스콧 스피드먼)와 다시 만나게 된다. 리오는 필사적으로 그녀의 기억을 되살리려 노력한다. 페이지를 영원히 잃기 전에 리오가 그들 사이의 열정을 되살릴 수 있을까? (원제 - The Vow (2012)) 2012 Screen Gems, Inc. and Spyglass Entertainment Funding, LLC. All Rights Reserved.
Sailkapena
15+

Balorazioak eta iritziak

4,0
101 iritzi
정미경
2014(e)ko irailaren 4(a)
레이첼 맥아담스가 나와서 보게 됐는데 역시 이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잔잔하게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중간중간 좀 슬프기도 하고 오랜만에 좋은 영화 보며 울었네요ㅎㅎ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이순연
2015(e)ko uztailaren 26(a)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에서 잊혀진다는건 매우 슬픈일인것 같다. 리오의 헌신적인 노력은 정말 대단하고 내가 만일 리오라면 부인을 끝까지 못 놓아줄것 같다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Serena Jeong
2014(e)ko maiatzaren 10(a)
어쩌다 남주, 여주가 너무 좋아하던배우들이라 봤는데 스토리도그렇고 물론 뻔할수있지만 잔잔한스토리&내용이 좋았어요
Lagungarria iruditu al za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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