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2018. • 102 минута
4,7
138 рецензиј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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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 овом филму

서치는 실종된 16세 딸 마고를 찾기 위해, 아빠 데이빗이 마고의 컴퓨터를 통해 단서들을 찾아가며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 가는 스릴러다.

Оцене и рецензије

4,7
138 рецензија
최욱현
30. април 2021.
컴퓨터,휴대폰 화면으로만 진행되는 연출이 독특하여 지루하거나 거부감있을 수 있었지만 그런 연출에서 더 몰입되어가고 흥미로웠다 이게 첫 작품이라니 런(2020)도 좋았고 다음에 나올 영화도 기대가 된다 다만 아쉬운점은...왜 삼성은 없어 ㅠ
사이퍼장인
15. мај 2020.
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빠의 부성애가 마고를 살렸군요. 아들에 대한 형사엄마의 삐뚤어진 모성애, 처음부터 신발을 잘 신겼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화질이 안좋으면 어때... 장면이 흐리거나 흔들리면 어때...시나리오와 연출, 연기에 충실한 인생영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지윤
1. август 2019.
반전이 있을 것이야.....반전이 있을 것이야....하면서 보다보니 반전의 요소를 자꾸 찾았고 결국에는 중간쯤에 예측이 가능해지더라구요 ㅠㅠ 아무생각 없이 봤다면 전개에 몰입되어 자연스럽게 반전이 충격적이었을텐데. 아무 생각 없이 봐야 재밌는 영화인 거 같아요. 표현방식도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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