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언니들

2016 • 97 منٹس
3.7
6 جائزے
اہل ہ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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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س مووی کے بارے میں

첫 영화로 처참한 흥행실패를 맛 본 영화감독 오수진! 다시 한번 화려한 재기를 꿈꾸지만 이제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절치부심 그러다 찾아온 기회! 그런데 에로영화라니... ᐸ하늘소녀ᐳ 감독 오수진인데...

7년 전 ᐸ하늘소녀ᐳ라는 상업영화 한 편 찍고, 2만 관객이라는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후, 절치부심 다음 영화에서 만회를 노리는 여성영화감독 오수진. 그러던 어느 날, 에로 영화 제작자겸 조폭 박대표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오감독님, 나랑 영화 한 편 하시죠.”
물론 오감독에게 제의한 영화도 전형적인 에로영화였다. 오감독은 그 자리에서 제의를 단 번에 거절하고 돌아오지만 집에 돌아온 오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밀린 월세를 독촉하는 집주인과 각종 고지서들. 고민하던 오감독은 박대표에게 전화를 건다.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모든 스텝을 여자로 하는 게 어떨까요? 진짜 여자들이 만드는 에로영화 죽이죠?” 박대표가 제안한 영화의 예산은 1억에 촬영 기간은 단 일주일. 과연 수진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درجہ بندی اور جائزے

3.7
6 جائزے
Young-Woon Kim
14 مارچ، 2016
생각보다 야하고 재밋음
한영진
26 اگست، 2017
야한거좋아
5 لوگوں کو یہ جائزہ مددگار لگ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