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उपयोगकर्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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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데드샷이랑 할리퀸 조커 불 뿜는애랑 악어 캐릭터는 너무 매력있는데..특히 데드샷이랑 할리퀸 조커..근데 진짜 스토리가..왜 꼭 악당이어안만하냐는 의문점과 뭐 확장판보면 이해되긴 하지만 왜 조커가 할리퀸 차에 두고 내렸는가 하며...영화로 만들어진게 신기할정도로 겁나 허술한 영화였습니다ㅜㅜ그래도 난 일단 인물에 더 비중두는편이니 보통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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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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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엘디아블로, 데드샷 같은 재미있는 캐릭터를 소홀히 하고 제일 재미없는 조커만 열심히 판 영화.. 조커, 할리퀸 이야기도 물론 좋지만 이 영화에서 비중도 너무 많고.. 쓸데없이 카타나, 디아블로, 데드샷의 배경 설명도 너무 길고 장황하게 늘어짐. 대체적으로 투머치토커였음. 굳이 설명도 필요없는 부분까지 쓸데없이 길게 함. 그 시간에 이 캐릭들이 범죄 저지르는 장면이나 더 넣을 것이지.. 가장 안 좋았던 것은 촬영을 너무 어둡게 해서 사물의 구분이 잘 안감.. 그냥 가벼운 범죄자 영화였는데 영상톤은 무슨 공포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