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2015 • 115 മിനിറ്റ്
4.2
570 അവലോകനങ്ങൾ
66%
Tomatometer
യോഗ്യതയുണ്ട്
വെബ് ബ്രൗസറിലോ പിന്തുണയ്ക്കുന്ന ഉപകരണങ്ങളിലോ കാണുക കൂടുതലറിയുക
നിങ്ങളുടെ ഭാഷയിൽ ഓഡിയോയോ സബ്‌ടൈറ്റിലുകളോ ലഭ്യമല്ല. കൊറിയൻ ഭാഷകളിൽ ഓഡിയോ ലഭ്യമാണ്.

ഈ സിനിമയെക്കുറിച്ച്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റേറ്റിംഗുകളും റിവ്യൂകളും

4.2
570 റിവ്യൂകൾ
Wolf울프
2016, സെപ്റ്റംബർ 25
최소아직도 10대 이거나 20살이 됬어도 자기 장래에 별 생각 없는 사람이나 여자분들인 듯. 20대 남자 입장 정확하게 찝어서 주제로 잡았고 그런 젊은 20대들 고민을 부풀리긴 했지만, 절대 오버나 억지코미디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 주변 어른분들과 본결과 모든 어르신들 20대 때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셨고 영화보는 동안 잠시나마 20살 때가 됬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고들 하셨습니다.
ഈ റിവ്യൂ സഹായകരമാണെന്ന് 32 പേർ കണ്ടെത്തി
서준오
2015, മേയ് 21
말끝마다 성적 용어 쓰는것까진 봐줄만했지만 보는 내내 영화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모르겠다. 젊은 때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표현하려 했다지만 많이 부족함
ഈ റിവ്യൂ സഹായകരമാണെന്ന് 7 പേർ കണ്ടെത്തി
장대룡
2015, സെപ്റ്റംബർ 18
꿈에 그리던 성인이 되었지만, 막상 달라진건 없는 희망과 가능성을 꿈꾸는 나이 스물. 누구든 그 스무살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