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2015 • 115 минут
4.2
570 шүүм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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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нэ киноны тухай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2
570 шүүмж
Wolf울프
2016 оны есдүгээр сарын 25
최소아직도 10대 이거나 20살이 됬어도 자기 장래에 별 생각 없는 사람이나 여자분들인 듯. 20대 남자 입장 정확하게 찝어서 주제로 잡았고 그런 젊은 20대들 고민을 부풀리긴 했지만, 절대 오버나 억지코미디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 주변 어른분들과 본결과 모든 어르신들 20대 때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셨고 영화보는 동안 잠시나마 20살 때가 됬던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고들 하셨습니다.
32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
서준오
2015 оны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21
말끝마다 성적 용어 쓰는것까진 봐줄만했지만 보는 내내 영화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모르겠다. 젊은 때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표현하려 했다지만 많이 부족함
7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
장대룡
2015 оны есдүгээр сарын 18
꿈에 그리던 성인이 되었지만, 막상 달라진건 없는 희망과 가능성을 꿈꾸는 나이 스물. 누구든 그 스무살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