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프랑세즈

2015. • 107 minuta
4,5
16 recenzija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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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 밤, 그의 연주를 들었다...’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Ocjene i recenzije

4,5
16 recenzija
Googleov korisnik
12. prosinca 2018.
이레너 구트 옵다이크의 이야기 같음. 폴란드 영화 조안나(2005)와도 내용이 비슷함.
koko Ko
31. kolovoza 2017.
남주가 매즈 미켈슨이랑 느낌이 좀 비슷하네..
Dahye Kim
4. siječnja 2020.
이 영화를 다 보면 남주 필모찾기에 빠지는 로맨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