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1983 • 170 minuta

Rreth këtij filmi

1980년 봄, 마리엘 항구가 개방되자 배 수천 척이 미국을 향한다.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온 사람들. 그때 마이애미의 거리를 찾은 한 사람... 꿈도 꿔보지 못했던 재력, 권력, 열정. 그 사람의 이름은 토니 몬타나(알 파치노). 세상은 그를 다른 이름으로 기억할 것이다... 스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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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의 리즈시절때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이나 리즈시절때나 연기력은 변함이 없군요 스토리 , 연출또한 당시 영화치고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알파치노의 싼마이 연기를 볼수 있어서 좋다. 물론 대부 보고 나서 본거라 대부만큼 임팩트는 없었지만 알파치노의 연기력에 팬티를 갈아입었다

마피아장르계 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은 영화. 끝내주게 쏟아져나오는 욕설과 죽을때까지 놓을수 없었던 권력과 돈. 죽기전에 한번은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