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 더 비기닝

2009 • 126 நிமிடங்கள்

இந்தத் திரைப்படத்தைப் பற்றி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켈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켈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켈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켈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켈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파이크 함장의 조언을 듣고 스타플릿에 입대하여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아버지를 따라 스타플릿의 대원이 되기 위해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벌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는 도중에 벌칸으로 부터 구조요청 신호가 오고,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함선에 승선하여 벌칸으로 향한다.
벌칸으로 향하는 도중, 커크는 아버지가 겪었던 일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 것을 보고, 생각한 것 보다 위험한 상황임을 눈치채고, 엔터프라이즈호는 인류를 위해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는 네로와 맞써 싸우게 된다.

மதிப்பீடுகளும் மதிப்புரைகளும்

너무 화가 나서 구글 플레이에 처음으로 리뷰 남깁니다. 자막이 전혀 맞지 않아요. 초반에만 얼추 맞고 뒤로 갈수록 영상보다 자막이 몇 초는 더 빨라서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결국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작품 따로 대여해서 봤네요.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한 영상은 1분이라도 봤다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검색 결과를 보고 열받아서 리뷰 씁니다. 혹시나 크롬에서만 그런가 싶어서 파이어폭스에서도 재생해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재생해보고 아이폰에서도 재생해봤는데 죄다 자막 싱크가 안 맞고, 자막 싱크를 맞추는 설정도 없더군요. 아니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나네요. 이거 구매 또는 대여해서 보실 분이라면 다른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한 영화들 중 보면서 이 정도로 화가 난 건 처음입니다.

결제되서 돈은 빠져나가는데 막상 화면이 뜨면 파란 버튼으로 유튜브에서 다운로드받으라고 나옴. 그거클릭하면 다시 결제되면서 결국 보지 못함. 2000원 날림. (지난번에 이런 일로 구글에 전화했을 때 왜 자기 업무하고 상관도 없는 걸로 전화하냐고 떽떽거림. 젠장...)

태블릿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PC에서 볼 때는 최고 화질이 480p밖에 안나옵니다. 이거 제 PC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영화는 720p도 있는 걸 봐선 이 영화의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