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2015 • 101 minute
4,4
57 de recen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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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re acest film

지금이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거야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 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줄리안 무어)’.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앨리스. 하지만 소중한 시간들 앞에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Evaluări și recenzii

4,4
57 de recenzii
uzinzin - (uzinzin)
4 martie 2018
치매 걸린 노인이 욕실에 쓰러져 죽은 딸이 죽은줄 모르고 이불을 덮어줬다는 기사가 왜 자꾸 생각날까..모든 기억을 잃어가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 노파의 기억의 끝은 여전 '엄마'인 것처럼 still alice...
배은빈
24 octombrie 2015
그녀는 여전히 앨리스이고 앞으로도 앨리스일것이다. 그녀가 모든것을 잊는 날이 오더라고 그녀는 평생 누군가에게 앨리스로 기억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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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a
6 decembrie 2016
알츠하이머가 어떤 병인지 여주의 연기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이 잔잔했지만 잔잔한만큼 앨리스의 병이 악화되는 것이 더 체감이 되었습니다. 취향이 많이 갈리겠지만 저는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앨리스가 3일간 쓴 연설문을 읽을 때 감정이 은은하게 들어나면서 그녀가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