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더빙판)

2015 • 92 മിനിറ്റ്

ഈ സിനിമയെക്കുറിച്ച്

자신의 세상을 구하는 임무에 나선 스폰지밥 네모바지가 사상 최초로 우리 세상에 온다! 해적 버거수염(안토니오 반데라스)이 모두가 사랑하는 게살버거의 비밀 레시피를 훔쳐가자,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잃어버린 비법을 되찾기 위해 육지로 나온다. 작전에 성공하려면 예전 라이벌 플랭크톤과 힘을 합쳐야 하고, 슈퍼 악당을 이기려면 내면의 슈퍼히어로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റേറ്റിംഗുകളും റിവ്യൂകളും

감독의 은퇴가 스폰지밥을 망쳤다. 몇몇 개그가 재미있기는 했지만 개연성없는 스토리때문에 납득가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박살나는 것을 보고싶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권한다.

3D로 나온 도라에몽 같이 많은 부분이 3D로 표현 되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스폰지밥 만화같이 나왔고 스토리는 영화란게 이때동안 9시간 이야기를 농축시킨 느낌이였다면 이 영화는 30분 스토리에다 물탄 느낌이라 표현 하고 싶네요 그래도 스폰지밥 팬이라면 이걸 돈주고 보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냥 볼만합니다. 좋다고 하기엔 과거 스폰지밥보다 근래의 약쟁이 스폰지밥 같은 느낌이라..스토리에는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