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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 121 minuta
4,3
123 recenzije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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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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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하나의 작전, 서로 다른 목표
당신이 믿었던 정의가 파괴된다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FBI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와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리고 작전의 컨설턴트로 투입된 정체불명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극한 상황 속, 세 명의 요원들은 서로 다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숨쉬는 모든 순간이 위험한 이곳에서 이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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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23 recenzije
잠실역노숙자
27. veljače 2016.
잔인하고 무자비한 마약조직을 소탕하는데 정의 찾느라 고뇌하는 바보같은 여주인공과 또 왜 그런걸로 고뇌하는지에 대해 이해도 안시켜주는 개연성 없는 스토리. 거기에 적에게는 매우 무자비하지만 사랑감정도 없는 여주인공에게 한없이 자비로운 남주인공 및 남자캐릭터들. 긴박감은 갈수록 떨어지고..평가가 좋아서 봤는데 이해가 안되는 여주인공의 내면묘사와 그에 대한 개연성이 최악이라 별로.몇몇 사람들은 아는 소재로 영화 나왔다며 재밌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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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ov korisnik
27. rujna 2018.
흐음 희대의 역작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의 전작이군요.. 꽤나 무난한 영화인듯.. 물론 솔직히 여주 심리묘사가 부족하긴 했지만 그 모든 것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다 커버했으니..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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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olovoza 2020.
에밀리 브런트 랑 베니치오 델 토로, 조쉬 브롤린까지 3인방의 케미가 굿 영화를 잘 만듬 명작임 청소년 관람불가인것을 감안하면 별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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