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 (자막판)

2016 • 132 dakika

Bu film hakkında

신비한 동물 사전”은 1926년 뉴트 스캐맨더가 기이한 마법 동물들을 찾아 기록하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닌 여행을 마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뉴욕에 잠깐 머물기 위해 도착한 그는 마법사와 노마지 세계 모두에 골칫거리를 안겨줄 제이콥이라는 노마지( 머글을 일컫는 미국의 용어), 분실된 마법 케이스 그리고 뉴트의 몇몇 탈출한 마법 동물들이 없었다면 아무런 사고 없이 뉴욕을 왔다 갔을지 모릅니다.

Kullanıcı puanları ve yorumlar

괜찮았음. 다만 헤리포터 본편보다는 이야기와 케릭터의 깊이가 조금 모자라는 느낌이 있음. 떡밥 좀 많이 뿌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해리 포터가 마법과 선과 악의 싸움을 알려준다면 신비한 동물 사전은 마법 세계 동물들을 알려준 영화인듯하다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는 동물들이 하나 같이 개성이 있다 하루전 본 영화임에 불구하고 그 마법 동물들이 눈에서 아른 거리는 것 같다 두번째 매력 포인트는 마법을 할수없는 머글 즉 노마지가 이 스토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해 공감대가 형성된다 세번째는 내용이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 같다 어쩔수없이 마법 관련 영화니 해리포터와 비교할수 밖에 없다 해리포터는 시리즈가 길어 내용이 복잡한데 비해 신비한 동물사전은 단순하다 스포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그외에 적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그것은 주인공의 코트가 너무 멋지다’ 라는 말일 것이다

갓작품이라는 사람도있고 나처럼 이해안가는 로맨스와 갑자기나온빌런 급전개 엉성한스토리 원작을보라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