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۱۳۹۱ • ۱۳۵ دقیق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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سنجه گوجه‌فرنگ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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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باره این فیلم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رتبه‌بندی‌ها و مروره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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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현
۲۲ اردیبهشت ۱۳۹۲
아래 어떤 호구가 값을 주는대로보라고 나라욕을하는데 내생각엔 당신의 멘탈이 개쓰레기입니다^^ 영화관보다 값이 비싼건 문제가 있는것이고 값을 내리라하는건 당연한 요구입니다 당신같은 호구가 있기에 상인들이 소비자를 봉으로아는겁니다 당신이나 평생 호구노릇하고 사세요
김미라
۱۴ تیر ۱۳۹۴
가기다른 매력의 남자들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ᆢ 도저히 섞일수없는듯한 물 같은 배우들 또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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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hoon Son
۲۷ خرداد ۱۳۹۵
아무 인증없이 저도 모르는사이에 구매가 진행됐습니다. 문자수신후 구매내역에서 확인한거구요 컨텐츠는 이용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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