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1956 • 220 मिनट
4.4
54 समीक्षाएं
84%
टमेटोमीटर
योग्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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इस फ़िल्म के बारे में जानकारी

"이집트의 고센 지방에 자리 잡고 수백년을 살아 온 이스라엘 민족(히브리인)이 나날이 번성해 가자,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그에 위협을 느끼고 히브리인의 장자를 모두 죽이라고 명한다. 요케벨(Yochabel: 마샤 스콧 분)이라는 히브리 여인은 파라오의 명령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들을 바구니에 넣어 나일강에 띄워 보낸다. 때마침 강가에서 노닐고 있던 파라오의 딸 비티아(Bithiah: 니나 포치 분)가 아기를 발견하고, 모세란 이름을 지어준 다음 자신의 아들로 삼아 키운다. 세월이 흘러 비티아의 오빠 세티(Sethi: 세드릭 하드위케 분)가 왕이 된다. 씩씩한 청년으로 자란 모세(Moses: 찰톤 헤스톤 분)는 용감하고 품위있는 성품으로 세티의 사랑을 받고, 공주인 네프레티리(Nefretiri: 앤 박스터 분)의 연인이 된다. 세티의 아들 람세스(Pharaoh Rameses: 율 브린너 분)는 아버지 세티로부터 왕위를 계승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모세를 견제하고 모함한다. 어느날 모세는 자신이 이집트 왕족이 아니라 히브리 노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왕자로서의 부귀영화와 공주 네페르타리의 사랑을 뒤로 한 채 동족의 곁으로 돌아와 이집트인의 노예로서 처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동족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 400년 간 노예 생활을 해온 히브리인들은 언젠가 하느님이 인도자를 보내 주시어 그들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리라는 기다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모세가 노예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람세스에게 알려지고 모세는 광야로 추방된다. 광야를 헤매던 모세는 미디안에 이르고, 그곳에서 세포라(Sephora: 이보네 드 칼로 분)라는 양치기 여인과 혼인해 아들을 낳고 평화롭게 살아가는데.."

रेटिंग और समीक्षाएं

4.4
54 समीक्षाएं
SECHAN
7 मई 2015
십계는 람세스와 모세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드라마틱한 전개인 형제애를 간과하고 있음과 동시에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를 담음으로써 주제의식을 흐리게 한다. 하지만 위압적인 여호와의 모습과 강인하고 당당한 모세는 그러한 점을 묻고 장점만 보이도록 만든다. 십계에서의 그들은 다른 작품에서보다 더욱 진지하고 위엄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십계에서만의 매력이다.
돈너스탁
29 मार्च 2015
전에 ebs에서 나와서 하길래 봤는데 재밌음. 근데 cg도 없이 배경이 그냥 사진이라 뿜었음. 그래도 내용은 굳.
박승순
30 जून 2019
이영화전에본거같네요~~제자모세라는사람나왓어.....말안듣는사람죄받게하고말잘듣는사람하느님제자되고ㅠ교회다니는사람꼭보셔쓰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