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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2005 • 140 dakika
4,4
27 y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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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film hakkında

가을. 도쿄의 한 작은 아파트에 네 남매와 젊은 엄마가 이사를 온다. 집주인에게는 식구가 적은 척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와 12살 장남 아키라는 몰래 동생들을 짐 속에 숨겨 들여온다. 엄마는 아이가 넷이나 딸린 싱글맘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아파트에서 쫓겨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말 것, 밖에 나가지 말 것 등등의 규칙을 정한다. 또 이 철없어 보이는 엄마는 아이들(심지어 네 아이들 모두 아버지가 다르다)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는다. 집안에서만 갇힌 듯 살아가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간다. 어느 날, 엄마는 아키라에게 동생들을 부탁한다는 쪽지와 약간의 돈을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이제부터 아무도 모르게 네 남매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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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lanıcı puanları ve yorumlar

4,4
27 yorum
오청명
9 Ocak 2015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인것같아요 ㅎㅎ재밌기도 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그런 영화인것같애요ㅠㅠ 추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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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애
6 Ocak 2015
우울한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다. 마음의 준비하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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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in Kim
30 Ocak 2015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의 최민식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탔다는 영화라고 해서 과연 어떤 영화길래?하고 봐봤다. 당장이라도 내일 뉴스에서 볼 것만 같은 이야기다. 아무도 모른다. 우리네 사회의 어두운 면을 너무나도 밝은 아이들이 보여주고 있다. 아무도 몰라서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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