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만 모인 죽음의 제3교도소. 이들조차 쩔쩔매게 만든 전국구 보스 '이태식'이 입소하자 새로운 권력의 시대가 열린다. 머지않아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 '조평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함의 끝을 보여주며 이태식과 비롯해 죄수들을 지독하게 옥죄기 시작하는데... 세상의 모든 악이 모여있는 '아수라도' 벼랑 끝에 몰린 진짜 악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评分和评价
3.0
9条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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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2
1
sae joo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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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4月2日
애써, 최대한 관대해지려 해도 완성도에 대한 감출 수 없는 민망함. 장르영화로도 완벽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