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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냥 처음 부분엔 미국식 때리고 뿌수고 영화인가 싶었는데 애 하나 집어넣어서 은근슬적 정당화, 억지 감동연출이나 하고...그냥 원빈이 파워레인져 찍은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영화. 이 늦은시간에 이딴걸 보느라 허비한 내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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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잇쓴
이보다 더한 수작이 있을까 싶습니다 주제, 주제에따른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캐스팅, 또 그배우들의 연기력, 현재 아저씨에 나왔던 배우들이 타 영화나 드라마에 주조연으로 많이들 나오시죠 암튼 제일 압권인건 역시 원빈이죠 이 영화 일곱 여덟번은 본듯, 너무멋있고 재밌네요 제바람은 속편이 망한다는 룰을깨기위해 더욱완벽한 스토리로 아저씨 두번째 이야기가 제작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