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3

1995 • 140 minutos

Acerca de esta película

지구로부터 330만km 떨어진 곳에서 고장 난 우주선에 몸을 실은 채 사투를 벌이는 짐 로벨(톰 행크스), 프레드 헤이즈(빌 팩스턴), 잭 스와이거트(케빈 베이컨). 그들을 지구로 귀환시키기 위해 우주 비행사 켄 매팅리(게리 시니즈)와 비행 감독 진 크란츠(에드 해리스)가 이끄는 우주 비행 관제 센터 직원들이 시간과 한 판 승부를 벌인다.

Calificaciones y opiniones

영화는 DVD로 봤는데 실화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적인 이야기임. 우주비행사 3명 살아돌아오게 하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벌였던 사투... 그런데 줄거리 중 330만 km는 33만 km 의 오타인 듯. 달까지의 거리가 38만km 인데.

평소 우주영화를 좋아합니다. 이게 1995년에 만들어졌다는게 안믿어질만큼 대단한 영화네요 ㅎㅎ.. 멋진 우주의 화면이라던가 방대한스케일의 우주에 대한 이미지는 다소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그안에서 일어나는 인물의 심리묘사와 긴장감은 놓칠수가 없네요. 잘봤습니다. 코로나로인해서 집에서 구매해서 결제해서 봤는데 제대로 뽕뽑은것같아요. 잘 소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화집에서실감나게본적이있어서너무재미있어요!실화라고하니꼭보셔야될것같아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