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2010年 • 144分
4.2
100 件のレビュ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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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映画について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評価とレビュー

4.2
100 件の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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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8月7日
이건 개봉당시 마케팅초점을 잔인한거에 맞춰서 망한 영화라고 생각. 내용도 연기도 정말 좋습니다. 잔인한게 걸리긴 하지만 영화보면서 주인공에 동화되어 점점 악마가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보면서 저새 ㄲ를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하게 괴롭힐 수 있을까 생각하는 내속에 있는 악마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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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Lee
2015年5月14日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평타친 영화 . 배우들 연기력이 허접했다면 정말 너무 허접했을 영화 .
41 人のユーザーが、このレビューが役立ったと評価しました
Googleユーザー
2018年7月13日
미친 놈을 이해시키려다가 크게 당하기 마련 .굳이 이 정도의 잔인함을 추구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면서 수긍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