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2010 • 144 минут
4.2
100 шүүм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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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нэ киноны тухай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4.2
100 шүүмж
Google хэрэглэгч
2018 оны наймдугаар сарын 7
이건 개봉당시 마케팅초점을 잔인한거에 맞춰서 망한 영화라고 생각. 내용도 연기도 정말 좋습니다. 잔인한게 걸리긴 하지만 영화보면서 주인공에 동화되어 점점 악마가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보면서 저새 ㄲ를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하게 괴롭힐 수 있을까 생각하는 내속에 있는 악마를 봤습니다.
21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
Google хэрэглэгч
2018 оны долоодугаар сарын 13
미친 놈을 이해시키려다가 크게 당하기 마련 .굳이 이 정도의 잔인함을 추구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들면서 수긍도 되는
삼삼삼
2019 оны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23
재미는 나름있음... 잔인한건 다 볼만한데 중간중간에 너무 역겨운 장면이 많아서 두번은 못볼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