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2019 г. • 109 мину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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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는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Оценки и отзиви

완전 재미있기보다는 마동석때문에 본 영화. 그리고 마동석때문에봤지만 다른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한 영화. 딱히 나쁜 스토리는 아니지만,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만약 이게 시리즈물이라면 지금 스토리도 나쁘지않을듯.ㅋ

괜찮았음 섬세하진않더라도 장르에 맞게 군더더기없음 시원한맛도 있고 약간 비현실적인것도있지만 그래야 영화니까

끝까지 친해지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손잡는 주인공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