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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Այս ֆիլմի մասին

프로환생견 베일리의 견생 N차 미션! 우리에게 전하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인사! "함께라서 행복해"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혼자 둬서 미안해"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Գնահատականներ և կարծիքնե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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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կարծիք
신기루
30 սեպտեմբերի, 2019 թ.
동물나오는 영화는 무조건ㅇㅋ 감동이 잔잔하게 깔리네요
15 օգտատեր նշել է կարծիքը որպես օգտակար
여우비 [てんきあめ]
06 դեկտեմբերի, 2019 թ.
베일리 어게인 보고 바로보는건대 기대 이상이다 강추!
최주호
29 հունվարի, 2020 թ.
베일리 어게인보고 오거나 강아지 키우는 사람한테 정말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