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พ.ศ. 2558 • 117 นาที

เกี่ยวกับภาพยนตร์เรื่องนี้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 랭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 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รีวิว

전체적으로 재밌는 영화였다. CG 좋고. 칭찬은 많을테니 비판을 조금. 시간 순서로 1. 12세 영화에서 사람이나 양이 핏덩이가 되는걸 보여줘도 되나? 슝 넘겨서 그렇지 되게 끔찍한데 2. 나쁜 놈 손에 들어가면 위험해! 라고 하면서 왜 위험한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음. 1과 연계해서, 12세 영화로서 부족한 면. 3. 호프를 여자로 할거면 캐시는 남자로 하지. 아빠는.. 딸을 사랑해서 그런거야.. 이런식으로 넘겨버리는게 너무 많다. 1)양육비 밀린 상태이니 무단침입 맞음 2)딸을 보고싶다면서 결국 또 하는게 빈집털이. 즉, 범죄. 3)아내가 죽은 뒤(사라진뒤) 핌이 7살의 호프를 제대로 돌보지도 않고 기숙학교로 보낸건 아동학대야.. 산 사람 챙겨야지 4)월등한 능력의 호프를 딸을 잃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제쳐두고 스콧을 데려온게 정말.. 무슨 정당화냐 4. 여캐 대상 성희롱! 좀! 하지! 말라고! 남캐한테는 후 섹시하다 이런 소리 안하면서 호프한테도 마지막 여캐한테도 그놈의 성희롱 진짜. 이걸 보고 자란 12세 아이들은 지나가는 여자한테 섹시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된다고.. 대형 영화사면 이런것 좀 신경 쓰라고.. 마지막에 나오는 호프 옷은 왜 팔이 드러나있냐.. 미완성이라 그런거지? 똑바로 해라.. 5. 그래비티 이후로 다들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뽕에 취했지.. 그래비티 보다는 인터스텔라에 가까웠지만. 그랬다. 재밌는데. 재밌으니까. 더 아쉽고 그랬다.

이 영화는 여성관객과 아동관객이 충분히 좋아 하실겁니다다 지금이 댓글을 보는 부모님은 사서 10살 얘한테 보여주셔도 좋아실 겁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자세한 평가를 내린다면 수학의 입자 분자등 수학용어가 있는데 이게 앤트맨 슈트의 능력을 설명합니다 이런것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코미디라는 힐링이 재미가 있습니다 이래서 여성과 아동 관객을 사로잡을수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장점 또한 단점이죠 코미디가 너무 많아 액션이란 장르에 기대하고 보신분이라면 실망 하실거 같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멋지게 싸우니 많이 실망하진 마세요 이러한거라면 점수가 많지만 저는 액션을 기대하고 본것이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코미디와 재가 마블을 좋아하여서 4점 입니다 한마디로 재밌는 영화입니다!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어리둥절 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 랭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그의 스승이자 멘토인 행크 핌 박사를 도와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아야 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의 새로운 세계가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