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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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 사회의, 개인의 외로움. 소외 그리고 힘든 자들의 우정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잘 풀어낸 영화더군요. 지금 10000원이어서 비싸지만 한 한달 지나면 4500원 으로 떨어질텐데 그때 사려고 합니다. 그래도 칸 영화제의 황금 종려상을 받은 영화여서 후회는 안 할실 겁니다 ^^
Użytkownik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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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물질적으로 풍요하지않고 많이 배우지도 않고 태생적으로 맺어진관계가 아니어도 사랑으로 인정하고 솔직히 더불어사는것을 느끼게해주는것같다 사는것에 힘주지말고 사랑하라고^^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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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있을때는 영화가 해석되는데 그냥 보면 그리 뜻이 와닿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