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뀨뜌
2019 оны зургаадугаар сарын 2 왜 이게 고평가 받는지 알 수가 없음. 일단 개그가 난무해서 공포 영화로는 그냥 답이 없고. 대단히 뭐 있는 영화인 척 하는데 담겨진 메시지도 쓰레기임. 딱 미국 음모론자 + 정치적 올바름 주의자들이나 좋아할만한 메세지. 뭐가 있어야 빨아주지.. 걍 B급 영화인데 겟아웃 때문에 너무 고평가 받음. 기대한 영화인데 걍 쓰레기.
69 хүн энэ шүүмжийг хэрэгтэй гэж үзсэн
감태
- Зохисгүй гэж дарцаглах
- Шүүмжийн түүхийг харуулах
2021 оны гуравдугаар сарын 18 여러 영화 리뷰들도 그렇고 친구들에서도 그렇고 괜찮다는 영화라는 평판이 잦아 산 영화. 벌써부터 끌리는 표지에 공포감과 긴장감을 기대했다. 공포영화는 스토리가 장대하지 않아도 주인공이 느끼는 공포감과 긴장감이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며 공감해야 비로소 무섭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어스는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그닥 공감되는 부분도 없었고, 무엇보다 악역이 발암이다. 차라리 빨간 옷을 입은 도플갱어들(주인공의 본체의 그림자 가족들)이 시원시원하게 도플갱어인 주인공의 가족을 죽여서 주인공이 빡돌아 역으로 도플갱어들을 죽이는 시점으로 다른 사이다를 안겨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살인자가 발암이면 그건 공포가 아닌 코믹이 되어버린다. 그냥 진짜 보다못해 헛웃음이 나오는 영화. 배우분들의 연기와 연출 덕분에 3류는 면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제발 사지마....
Rewrite
2019 оны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26 미묘한 영화입니다. 사실 공포가 아니라 스릴러, 기괴함으로 홍보했다면 평판이 지금보단 좋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론 영화 전반에서 보이는 허술함과 긴장감을 떨어트리는 행위가 많아서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