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2017 • 115 мүнөт

Бул кино тууралуу

“원하는 게 뭡니까?”“당신의 과거.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은 500년 전 조상의 기억이죠”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암흑의 삶을 살던 사형수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 분)는 의문의 조직,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에 과거의 비밀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유전자 속에 숨어 있는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에 살았던 조상 '아귈라'의 모험을 직접 체험하게 된 그는 '아귈라'가 비밀 모임 ‘암살단’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이후, 놀라운 지식과 기술을 축적한 그는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에 맞서게 되는데...

Баалар жана сын-пикирлер

어쌔신크리드 예고편을 보고 ' 보고 싶다. ' 라는 생각이 들어, 사서 봤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뒤바뀌는 연출을 할 때 뜬끔없이 과거나, 현재가 나오는게 아닌 적절하게 뒤바껴서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전 이 영화를 보기 전 게임을 알아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엇을 얘기하면 그것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해서 이해해서 봤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 신뢰의 도약 ' 에서의 설명을 했으면 좋았고, 마지막 소피아가 쳐다본 암살자에 대해서 더 나왔으면 좋았습니다.

그냥 보지마세요. 제가 어쌔신크리드 게임 골수팬 인데 이런 영화는 영화도 아닙니다. 본작 게임에서 암살단의 신조도 개나줘버리고 영화자체도 게임안해보고 영화를 본사람들에게 어쌔신 크리드의 스토리도 간단하게라도 설명도 안해주면서 때리고 맞는장면도 어설프고 후반에 갈수록 이걸 왜 샀는지 왜 보는지 정말 이 영화에 실망했습니다.

어쌔신크리드가 영화로 나왔다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너무 지루해서 실망했어요 어쌔신 크리드라는 명작에게 이렇게 영화로는 망했다는 불명예를 안겨준 감독에게 욕을보내고싶습니다 왜 명작게임이 영화화될때 마다 자꾸 감독을 잘못만나서 망하는지...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