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2012 • 113 minučių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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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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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šį filmą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 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 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 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 다. 사고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여인(다이앤 크루거)의 도움으로 마틴은 이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 마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 서야 함을 알게 되는데...

Įvertinimai ir apžval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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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is Blue
2015 m. balandžio 18 d.
정말참신하다 초반~중반까지 엄청난 긴장감이 흐른다 하지만 뒷마무리가 미흡한편이다 아마도 작가 글쓰다가 끝에 졸았던 모양이다
석훈김
2015 m. liepos 16 d.
재밌네요 ㄷㄷㄷㄷ 상상이상으로 재미씀 용두사미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재밌네요
김정화
2015 m. rugsėjo 13 d.
스릴...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