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2012. • 113 минута
4,0
43 рецензијe
55%
Tomat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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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 овом филму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 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 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 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 다. 사고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여인(다이앤 크루거)의 도움으로 마틴은 이 이상한 일들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점점 자신의 정체와 자신의 기억 마저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거대한 음모에 맞 서야 함을 알게 되는데...

Оцене и рецензије

4,0
43 рецензијe
London is Blue
18. април 2015.
정말참신하다 초반~중반까지 엄청난 긴장감이 흐른다 하지만 뒷마무리가 미흡한편이다 아마도 작가 글쓰다가 끝에 졸았던 모양이다
석훈김
16. јул 2015.
재밌네요 ㄷㄷㄷㄷ 상상이상으로 재미씀 용두사미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재밌네요
김정화
13. септембар 2015.
스릴...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