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드

2016 • 123 minutit

Teave selle filmi kohta

포레스트 검프와 캐스트 어웨이의 감독이 한해 최고의 매혹적인 스릴러를 선사한다. 정보국 요원 맥스 바탄(아카데미 상 후보 브래드 피트)은 자신의 아내(아카데미 상 수상자 마리옹 꼬띠아르)가 적과 공모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기 전에 단 72시간 내로 아내의 결백을 증명하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

Hinnangud ja arvustused

배우에 대한 감정 이입과 긴장감, 누군가는 그것이 진부하다 할지라도 그 무게감 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나, 관람 연령을 낮추기 위해 여러 부분 삭제 편집한 것은 유감스럽다.

시대적인상황때문에..어쩔수없는.. 너무맘이아픕니다..실화라는게.. 두고두고생각날영화..

좀 짤린듯 해서 이어지지가 않음. 그래도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