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스 파인

2009. • 99 minuta
4,2
6 recenzija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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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vom filmu

최근 상처한 프랭크의 다 자란 자식들은 명절에 어머니가 없는 집에 올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프랭크는 자식들을 만나러 떠나고, 가는 도중에 여러 가지 사실이 밝혀지고 프랭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알게 된다.

Ocjene i recenzije

4,2
6 recenzija
나준용
23. juli 2016.
각자 생활도 있고 먹고 사는게 바빠서 쉽지않다. 모일수 없어서 흩어진 자식들을 만나러 다니는 아버지 모습이 쓸쓸해보임.
Googleov korisnik
22. septembar 2016.
자식의 관점에서 부모의 관점에서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점때문에 어긋나지만, 각자가 한발자국씩만 물러나고 양보하고 이해하면 갑절은 더 소중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는 영화인것같다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시간이 전혀 아깝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