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스 파인

۱۳۸۸ • ۹۹ دقیقه
۴٫۲
۶ مرور
47%
سنجه گوجه‌فرنگ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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درباره این فیلم

최근 상처한 프랭크의 다 자란 자식들은 명절에 어머니가 없는 집에 올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프랭크는 자식들을 만나러 떠나고, 가는 도중에 여러 가지 사실이 밝혀지고 프랭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알게 된다.

رتبه‌بندی‌ها و مرورها

۴٫۲
۶ مرور
나준용
۲ مرداد ۱۳۹۵
각자 생활도 있고 먹고 사는게 바빠서 쉽지않다. 모일수 없어서 흩어진 자식들을 만나러 다니는 아버지 모습이 쓸쓸해보임.
یک کاربر Google
۱ مهر ۱۳۹۵
자식의 관점에서 부모의 관점에서 각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점때문에 어긋나지만, 각자가 한발자국씩만 물러나고 양보하고 이해하면 갑절은 더 소중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잘 표현해 주는 영화인것같다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시간이 전혀 아깝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