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길리
1탄을 재밌게 봐서 2탄도 극장에서봤습니다 다만 영화를 두번 보고 든 생각은 좀 용두사미 같은 느낌입니다 스포일러 는 하지않겠습니다 돈이 아까운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단지 1탄에 비해 지나친 기대를하고 봐서인지 약간 실망했다 는 생각이네요
장대룡
나름 소소한 영화. 시리즈를 다 본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볼듯. 아무튼 꼭있는 발암캐들이 많이 나옴. 프로메테우스와 에어리언 시리즈의 내용이 이어지며, 차후 프레데터 시리즈까지 이어질거같아서 흥미 있게 본 영화. 의문점이 남는게 2천명의 개척민데리고 지네끼리 움직이는게 웃겼음. 따로 탐사대도 아닌 개척민이ㅋㅋ 이제 원래가려던 오리엔? 행성에서는 실험으로 프레데터가 만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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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야하긴함 근데 마지막에 나온로봇은 원래행성에 있던애임, 커버넌트호에 있던애임? 그걸 구분못하겠음 여기서 또 속편이나온다는데 내 생각엔 또 에이리언의 기원등을 묻어갈듯 결국엔 그다음편이 나와도 미스테리한 에이리언 프리퀄3부작이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