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자막판)

2019 • 114 ደቂቃዎች

ስለዚህ ፊልም

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려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하게 된다. 프로페서 X는 물론 매그니토까지 능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된 그녀 앞에 힘을 이용하려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가 나타나 그녀를 뒤흔들고, 지금까지 엑스맨이 이뤄온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가운데 엑스맨은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된 다크 피닉스와 맞서야 하는데…

ደረጃዎች እና ግምገማዎች

엑스맨은 가면 갈수록 개노잼이냐 퍼스트클라스테이즈오브퓨쳐까지는 개꿀잼이었는데 아포칼립스부터 노잼되더만 (그래도 봐줄만함)와 디크 피닉스부터 엑스맨 시리브는 이제 걍 접어야겠다는 생각이듬 진심 역대 엑스맨 시리즈중에 최악임

이 영화는 '매트릭스4'급이다~ 생각하시며 보면 됩니다. 외계인은 도대체 무슨 원리로 재생되어 살아나고 무슨 원리로 공격하기에 인간이 한방에 죽는지 모르겠네.

재미있는데 왜 평점테러인지 의문 심리스릴러느낌이고 액션도 특정장소에서 규모가 작아보여도 잘 뽑아냄 원래 엑스맨 초능력 쓰는게 으아아 내 초능력 느낌이 아니고 숨쉬듯 자연스럽게 쓰는게 좋아서 잘 뽑아서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