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২০১৯ • ১০৩ মিনিট

এই চলচ্চিত্ৰখনৰ বিষয়ে

짠내 폭발 청년백수, 전대미문의 진짜 재난을 만나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মূল্যাংকন আৰু পৰ্যালোচনাসমূহ

기존 재난영화처럼 현실반영문제가 심각하다. 재난영화의 한계라고도 하지만 가스차하나에서 유독가스나왔다고 전 도심을 덮는것도 너무 어거지인데다 학생들을살리거나 후배때문에 헬기안타는 장면등을 보면 주인공을 너무영웅화하고 재난영화의 한계점중하나인 '주인공은 살아남는다'를 넘지못했다 스토리도 매우부실하여 그저 가스 피하다가끝나는 영화. 스토리와 재난시작이유가 너무 부실한게 가장 심각한영화.

1시간40분짜리 긴급탈출 넘버원을 보는느낌.재난영화라기보다 재난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메뉴얼느낌이 강했다.각본도 신선하고 배우들 연기는 끝내줬는데 뭔가1%아쉬움이 남는다.

신선한 재난영화 코믹 휴먼, 드론 유튜브 등 생활밀착형 재난 탈출 스토리, 직원부터 탈출 시키는게 최선이라는 남은 사람. 학생들에게 기회를 양보한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