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자막판)

2016年 • 131 分鐘

關於這部電影

셸에게는 적수가 없다. 잘 나가는 비디오 게임 회사의 대표인 그녀는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매정하고 가차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집에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후 미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고 그녀가 괴한을 끈질기게 쫓을 때 두 사람은 기이하고도 짜릿한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언제라도 통제 불가능하게 될 수 있는 그런 게임 말이다.

評分和評論

마지막 장면에 두 여자가 웃으며 가는 모습을 보며.. 이게 맞는 결말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의미없는 에로와 폭력이 난무하지만 결론은 허무하며 주인공은 왜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능. 캐릭터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전개는 뻔하다. 모순되는 듯하지만 그게 프랑스영화. 에로틱하고 폭력적인 자극이많지만 그래도 지루하다. 모순되는 듯하지만 그게 프랑스영화. 프랑스영화를 본 내가 잘못했다.

너무 지루해 내용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