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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denne film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이보다 환상적일 수 없다! 코믹뺨타격 날릴 콤비 수사가 시작된다!
Bedømmelser og anmeldelser
3,4
17 anmeldelser
5
4
3
2
1
장대룡
Markér som upassende
11. september 2020
김인권 때문에 별 3개주는 영화. 마치 80~90년대 중국 영화를 모티브로 했는지 몰라도 너무 구세대식 연출과 스토리였다. 영화보는 내내 재미있다기보다 그냥 봤다. 진짜 그냥 보게되는 영화였다. 연기자 문제보다는 스토리와 연출 자체가 너무 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