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 영춘권의 후예들

2021 • 88 minutes

About this movie

사랑하는 남편 탕아오, 귀여운 아들 난성과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던 허가무관의 먀오란. 하지만 어느 날 사랑하는 남편 탕아오는 소리소문없이 종적을 감춘다. 먀오란은 남편을 찾기 위해 후덕진의 궈톈 사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남편이 정무회를 위해 일하다 작전 중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탕아오는 청 황제의 옥새를 빼돌리려는 영국 상인 위제의 손에서 옥새를 훔쳐 달아난 것이었다. 위제는 옥새를 되찾기 위해 먀오란의 아들 난성까지 납치해간다. 숨 막히게 목을 조여오는 위제에게서 먀오란과 정무회는 과연 난성과 탕아오를 지켜낼 수 있을까?

Ratings and reviews

A wasted huge advert for painting China greater than ever. It doesn't really need to make it like this since China is already the greatest in some ways. But people don't understand why they want to make it in every way.

그냥 영화가 중국짱 이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