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주근깨 공주

2022 • 121 minutos
3.7
30 opin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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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e esta película

U는 또 하나의 현실, As는 또 한 명의 당신"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스즈'는 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더이상 노래할 수 없게 된다. 평범한 나날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가상세계 U에 접속하게 된 '스즈'. 그는 그곳에서 신비로운 가수 '벨'로 다시 태어나 순식간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런데 '벨'의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는 어느 날, '용'이라 불리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난다.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듯한 '용'에게 마음이 쓰이는 '벨', 그리고 현실의 '스즈'. 과연 '스즈'의 목소리는 그에게까지 닿을 수 있을까? 두 세계가 하나로 이어질 때, 기적이 일어난다!

Calificaciones y opiniones

3.7
30 opiniones
전도영
23 de marzo de 2022
주인공 그래픽 이쁨. 노래 괜찮음. 성우 건조함. 감정도 느껴지지 않고 심지어 주인공조차 설정된 성격 탓이라 해도 과한 부분이 있음. 스토리 이상할 정도로 빈약함. 캐릭터 평면적임. 관련 스토리가 과하게 생략되어있으며 그냥 설정만 던져놓은 부분이 너무 많이 보임. 어디선가 나타난 캐릭터들이 아무 설명 없이 본인 역할을 시작함. 학교 친구들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나와서 지들끼리 스토리 풀고 사라짐. 작가가 어느날 머릿속에 떠오른 스토리 구조만으로 굉장히 대충 만든 습작같이 느껴짐. 보면서 쓰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잘 모르겠다. 무슨 생각으로 작품을 낸 것인지. 그래도 주인공 캐릭터 이뻐서 참았다
이윤성
27 de junio de 2022
노래랑 노래 연출만 보면 영화관에서 처음봤을때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음.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스토리는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박살남 스토리 신경 안쓰고 노래 듣고 싶으신분들 보긴 좋을듯
팀팀
13 de abril de 2022
다 좋았는데 스토리를 왜... 왜 그렇게 짜야만 했는지... 주인공이 벨의 모습 뒤에서 나와 자신을 드러내는 계기가 필요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아니... 그래도; 감독이 직접 스토리를 짰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 정말이라면 다음부터는 원작이 있는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거나 따로 스토리텔러를 둬야할듯... 정말 영상미와 노래가 아까운 영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