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사라졌다

2017 • Dakika 12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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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usu filamu hii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만든다.

첫째.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살 것.
둘째.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것.
셋째. 외출해서 한 일은 모두에게 공유할 것.

어느 월요일 저녁,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지고
정부의 비밀 조직이 이들의 은신처에 갑자기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하나의 이름 뒤에 숨어있을 수 없는 일곱 쌍둥이들의
목숨을 건 팀플레이 액션이 시작된다!

Ukadiriaji na maoni

4.1
Maoni 49
장대룡
22 Julai 2018
죽은 자도 벌떡일어나서 호통을 친다던 그 영화. 1일 7역은 진짜 봐줄만했지만, 스토리진행이 좀.. 암걸릴 것 같았다. 애들에게 지시만하던 암덩어리때문에 거의 다 죽고, 지 잘난 것처럼 떠들어대는 통에 주인공인척하는 악역처럼 느껴졌다. 결국 암덩어리 살아남고 스토리가 그냥 그랬대~ 라고 끝나는 사실상 6천원이라는 돈이 아까웠던 최초의 영화.
장진원
26 Machi 2018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설정이 너무 말이 안되서 타당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런게 없어요. 그냥 영화 속 세상 사람들은 거의 현대 중국만도 못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이상..... 사람 생명과 관계된 일인데 몇십년동안 그 누구도 확인을 안했다고?? 너무 납득이 가지 않아요.
강민규
25 Desemba 2018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티비에서 해서 보는데 시간이 늦음에도 재미있어서 결국 2부까지 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