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2017 • 131 amaminithi
3.3
89 izibuyek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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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lana nale movie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코타로’가 행방불명 되고,
불가사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 뒤엔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Izilinganiso nezibuyekezo

3.3
89 izibuyekezo
월인천강
Januwari 10, 2018
그놈의 홍앵편은 그렇다 치자. 아무리 '은혼'임을 감안하고 봐도 이건 도저히 영화라고 하기 보다는 차라리 학예회 수준이다. 격투 연출이나 어설픈 CG야 그렇다쳐도 정말 연기의 ㅇ은 할줄 아는 애들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 이럴거면 차라리 홍앵편 말고 은혼 영화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팬들이 빵빵 터질 드립만 잔뜩 넣는게 나았을것 같다.
Abantu abangu-16 bathole lesi sibuyekezo siwusizo
탱탱볼
Januwari 7, 2018
용기가 가상한듯 CG와 그래픽은 정말 저렴한 냄새가 나지만 뭐..어쩌겠어 일본은 만화 영화화해서 성공ㅇ한 경우가 그닥 없음
김현경
Septhemba 19, 2019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주의할 점 -원작 특유의 병맛끼를 영화화 하면서 원작을 즐기지 못했다면 이상하다 느낄 수 있음. -의도된 저퀄리티의 CG와 특히나 과장된 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음. 이 두 사항만 주의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