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२०१३ • ९१ मिनिटे

या चित्रपटाविषयी

산속의 외딴 집 그리고 고대의 저주. 사악한 악령. 샘 레이미 감독과 배우 브루스 캠벨의 재결합으로 오리지널 마스터피스를 재현한다. 5명의 친구는 오두막에서 '죽은 자의 책'을 발견한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이들은 책을 암송하고 무자비한 악령이 되살아난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रेटिंग आणि पुनरावलोकने

볼만 합니다 하지만 피튀기는 하드고어를 싫어하시면 비추죠 원작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워낙에 요즘 공포영화의 아이템이 부족해서 너무 자극적으로 보여준걸 아주끝부분에 원작에서 나오는 녹음 테잎을 틀어주며 감독이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요. 영화원작은 공포영화중에 최고작으로 비교해도 흠잡을게 없는 영화죠 물론 시리즈까지 갔죠 암틈 어릴때 심쫄하며 봤던 영화 추억살려보며 잘보고 갑니다.

그냥 이런 류의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게 볼만한 영화임 원작보다 씨지기술이 좋아져서인지 훨신 사실감 있고 전개도빼르고 재밌음

오리지널의 파워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새로운 도전을 한 점은 박수쳐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