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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015 • 121 минут
4,3
349 пікі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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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에서 주인공인 70세 홀아비 밴 휘터커(로버트 드니로)는 은퇴 생활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시 한번 시작할 기회를 노리는 그는 줄스 오스틴(앤 해서웨이)이 창업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사이트의 시니어 인턴으로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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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ағалар мен пікірлер

4,3
349 пікір
Jasmine Kim
2016 ж. 9 сәуір
기대와 달리 중반 이후부터는 매우 실망스러운 영화. 생각없이 보기엔 가볍고 황당한 장면도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그러기엔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력이 아까움.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절을 뛰어넘는 호연이지만 달리 캐릭터를 입체감있게 그려내진 못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영화의 깊이가 희미해져서 한편의 코미디로 마무리되는 느낌. 간만에 본 르네 루소는 여전히 매력있지만 결국 영화의 좋은 소재와 깊이를 살리지 못하고 그럭저럭 끝나버리는 영화. 심심해서 본다면 재미있겠지만 감동은 없음. 좋은 배우들을 캐스팅해놓고 이런 영화를 만든 감독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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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yun Lee
2017 ж. 12 қаңтар
잔잔하고 좋다. 여 주인공은 젊고 능력은있지만 일에 치여서 정리가 안된 생활을 한다. 심지어 집에서 애를 키우면서 살림을 하는 남편은 바람이 나고야만다. 정년 퇴직하고 평생 다녔다 회사, 바로 그 위치에 창업한 회사에 인턴으로 취직한 남자 주인공. 사람은 누구나 그만큼의 쓸모가 있다. 또 모자란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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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
2016 ж. 7 тамыз
원래4점주고 쿨하게 "볼만함" 이렇게 쓰려했는데 다른리뷰 보니까 1점주고 이영화 재밌다고한사람 이해못한다고 알바아니냐고 써논게 좆같아서 5점줌 ㅂㅅ들 지들 재미없으면 좆망똥영화되는 전지전능한 ㅂㅅ들에게 바치는 리뷰 ᆞ 나는 평론가도 아니고 영잘알도 아니라 생각없이 재밌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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