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udite ili kupite sadržaj (filmovi) na YouTubeu ili Google TV-u
Kupnja filmovi više nije dostupna na Google Playu

인 타임

2011. • 109 minuta
4,2
274 recenzije
37%
Tomatometer
12+
Ocjena
Za vaš jezik nije dostupan audiozapis ni titlovi. Titlovi su dostupni za Korejski.

O ovom filmu

시간이 화폐 역할을 하는 사회, 25세 이후 노화가 완전히 멈춘 인간에게는 1년의 시간이 주어지고, 이 시간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불해야 하는데,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사망한다. 시간이 많은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영생을 누리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일을 해서 벌거나 누군가에게 빌린 시간으로 하루하루 숨가쁘게 살아간다. 매일 아침 남은 시간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어느 날 위험에 빠진 해밀턴을 구해준다.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듣는 한편 100년의 시간도 물려받는다. 그런데 해밀턴이 시체로 발견되자 윌은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윌은 타임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 위기에 놓이자 거대 금융사 회장의 딸 실비아 와이스(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하는데...
Ocjena
12+

Ocjene i recenzije

4,2
274 recenzije
MAN DAE
7. rujna 2014.
전개면에서 어색한면도 있고 뭔가 모르게 완성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시간=돈=생명이란 아이디어와 팀버레이크와 사이프리드의 비주얼로 충분히 5점줄만하다. 다들 꼭 보세요~
17 osoba smatra ovu recenziju korisnom
Je li vam to bilo korisno?
NE O
9. veljače 2017.
소재는 진짜 참신하고 좋은데 영화가 그걸 제대로 못 살림. 시간을 주고 받는 방식이나 영화내 여러 설정들이 어색한 부분이 많음
Je li vam to bilo korisno?
김용기
1. siječnja 2015.
영화설정과 배우를보고 기대했건만, 영화자체가 짜임새없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다. 너무 기대한 탓인지 실망감이 크다. 물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뻣다.
Je li vam to bilo korisno?

Ocijenite film

Recite nam što misl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