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2021 • 242 min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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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h këtij filmi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헨리 카빌)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와 힘을 합쳐서 메타 휴먼들을 모아 팀을 결성하여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 합니다. 이 일은 브루스가 생각한 것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모집 대상들은 각자 자신의 발목을 잡는 괴로운 과거를 극복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들은 한데 모여 전례가 없는 히어로들의 연합을 결성할 수 있었습니다. 배트맨(애플렉), 원더 우먼(가돗),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레이 피셔) 그리고 플래시(에즈라 밀러)가 모였지만, 어쩌면 스테판울프, 데사드 그리고 다크사이드의 끔찍한 계획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Vlerësime dhe komente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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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관
5 shtator 2022
영화관에서 본 2시간짜리 저스티스리그랑은 아예 완전히 다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의 진행과 전개 측면에서도 부족했던 부분들이 충분히 보완되었고, 각 영웅들의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를 돕는 내용들이 추가되어 더 깔끔하게 다듬어진 감독판입니다. 전투장면도 더욱 풍성하고 장대해졌고 특히 스테픈울프의 외형이 더욱 파괴적으로 돋보여진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DC영웅 세계관을 이해하고 어둡고도 진지한 그 매력으로 입문하는 필수적인 서막과 같은 영화였습니다. 만오천원어치를 내고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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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엽
11 janar 2022
태어나서 본 배트맨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고, 가장 무능력한 배트맨. 어딘가 장애가 있는 플래시와 루터. 사이보그 감정 서사는 여전히 없음. 단순 AS 수준의 영화인데 러닝타임은 2배. 감독이 만화를 알지도 못하면서 알아볼 생각도 없음. 능력도 없으면서 온갖 이슈를 동시에 담으려고 함. 배대슈에서는 다크나이트 리턴즈랑 둠스데이를 한 번에 해먹으려다가 마사 엔딩 났고, 이제는 인저스티스, 다크사이드, 플래시포인트까지 한 번에 해먹으려고 함. 디씨 영화는 미래가 없을 거 같다.
ych j
21 mars 2021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자꾸 256 오류라면서 멈춥니다. 그러면 또 한동안 재시작하고 다시 보던 곳 찾아야 합니다. 여러번을 그래서 짜증나가지고 환불 요청했더니 환불 사유가 안된답니다. 영화는 문제 없는데 플렛폼이 너무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화가 나네요. 컴퓨터는 작년 이맘때 200만원 주고 맞춘 거라 성능에 문제는 없습니다. 딱 아쿠아맨이 물속 삼지창 보는 곳까지만 봤습니다. 내가 이거 반드시 환불 받고 만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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