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자막판)

2016 • 123 minuto

Tungkol sa pelikulang ito

맷 데이먼이 그의 가장 상징적인 역,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다.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의 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다시 한번 맷 데이먼과 팀을 이뤄 유니버설 픽처스의 본 시리즈 최신작을 연출했고, 이번 편에서는 CIA에서 가장 치명적인 전 요원이 드러나게 된다. (원제 - Jason Bourne) - 2016 Universal Studio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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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에 애착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영화는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보일수밖에 없겠다. 아이덴티티부터 시작해서 얼티메이텀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더 깊숙이 자신의 과거로 앞서가는 내용이었기에 이번 편에서 본이 찾고자 하는 과거의 주제는 흥미로웠지만 조연들의 설정이 뭔가 아쉬웠다. (악역 킬러, 조력자 역할인 CIA요원 등) (*그래도 로버트 듀이 역을 한 맨인블랙 아조씨는 여전히 명불허전으로 좋았다)

영화는 아쉬웠다. 근데 밑에 저 새끼는 어짜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뭔 리뷰 쓰라는데 말도안되는 구라를 섞은 자랑질을 하고 있어 ㅋㅋㅋ 아니 누가 초딩 아니랄까봐 글만 읽는데도 시끄럽네

전작에 이은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크지만 기다려왔던 멧 데이먼의 제이슨 본이라는 점으로 위안을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