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도

2017 г. • 86 минут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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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 여인의 시체를 부검하기 시작한 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가 시작됐다
3대째 부검소를 운영 중인 토미와 오스틴 부자는
보안관의 다급한 의뢰로 신원미상인 젊은 여성의 부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몸에 숨겨져 있던 흔적들에서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Оценки и отзиви

아무 정보 없이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나름 플롯도 신선하고 화면이나 분위기도 잘 이끌어나가서 재미있게 봤다. 다만 정작 사람이 죽는 이유가 어이없는게 흠임. 서양 공포영화의 한계같았다. 같은 플롯으로 아시아권에서 만들었으면 더 잘 만들었을 듯. 큰 기대 없으면 볼만 하다 추천.

추리물, 수사물이 아닙니다. 오컬트공포물 정도로 보시면 나름 괜찮은 작품이에요. 초반에 흡입력있다가 중후반에 조금 늘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안치소 마지막 장면에서 공포물로 꽤 괜찮은 결과물인거 같네요.

영화가 어떤지 알았으면 보지도않았을것이다 이영화를돈주고 산것이 너무아깝다 왜 이런쓰레기영화를만들었는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