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2007年 • 157 分钟

关于此电影

1968년 겨울, 한 호숫가에서 커플이 살해당한다. 이듬 해 7월에 골프장 주차장에서 두 연인이 총을 맞고 남자는 살아남는다. 한 달 뒤인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에 익명의 편지와 암호문이 도착한다. 편지의 발신인은 자신이 앞선 살인사건의 범인이며, 암호문을 신문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별자리 12궁을 뜻하는 '조디악'이라고 불리는 이 킬러는 곧 지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는다. 이때 암호전문가도 풀지 못하던 암호문을 만화가 로버트 그레이스미스가 풀어내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원제 - Zodiac)

评分和评价

자막이 완전 엉망이네요. 오역이야 그렇다쳐도 중간중간 안나오는 대가가 4분의 1수준으로 대사자막 안나오네요. 이럴거면 팔려고 올려놓질 마세요. 돈내고 정당하게 보려고 샀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막 안나오는거 진짜많고요. 맘같아선 환불해달라고 전화든 뭐든 해서 따지고싶은 심정입니다. 중요대서 다 잘라먹어서 영화 봐도 본것같지가 않네요 ㅡㅡ

황홀한 경험이다 핀처감독과 로버트 러팔러.. 그리고 조디악 영화는 감독과 배우와 조디악이 멋진 별을 보게한다 가라사대 조디악처럼

보지마세요 이거 몇년전영화관서 보고왔는데 자다나왔어요 지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