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블랙의 사랑

1998 • 180 minuči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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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e šį filmą

돈과 권력까지 모든 걸 얻고 성공을 이룬 윌리엄 패리시(안소니 홉킨스). 65세 생일을 며칠 앞두고 자신이 "죽음"이라고 하는 조 블랙(브래드 피트)이란 낯선 이의 방문을 받는다. 윌리엄은 수명을 연장받는 대신 조의 이승 가이드 노릇을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조가 자신의 딸인 수잔(클레어 폴라니)과 사랑에 빠지자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데...

Įvertinimai ir apžvalgos

4,7
18 apžvalgų
„Google“ naudotojas
2018 m. liepos 1 d.
아니 벤자민 사간은거꾸로간다부터 자막 참았는데 진짜 자막 설정옵션좀 해주세요 환불해주세요 자막 빨라서 못보겠네요
„Google“ naudotojas
2019 m. vasario 24 d.
드라마나 로맨스 장르를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주는 이유는 피트의 미모가 별 3개, 피트의 연기력에 별 1개 그리고 시나리오 별 1개.. 어째서 저승사자가 사랑 앞에서는 화살 촉에 찔린 에로스같은 모습을 하는지 저는 정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Google“ naudotojas
2014 m. liepos 22 d.
아버지의사랑과 특별한 러브신 없이도 여운이오래가는영화.긴 영화임에도 지루하지않고볼수있었던영화.자기아버지를데려갈저승사자와의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