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3: 파라벨룸

2019. • 131 perc

A filmről

전설이 된 킬러 '존 윅' (키아누 리브스). 룰을 어긴 죄로 그에게 현상금 1,400만 불이 붙고, 전 세계 모든 킬러의 총구가 그를 향한다. 국제암살자연맹의 파문 조치가 내려진 그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시시각각 위험에 직면하고 결국, 마지막 전쟁을 위해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가는데… 출구는 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Értékelések és vélemények

화질과 음질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버전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IPTV 것을 그대로 틀어주기 때문에 4K는 고사하고 센터 음성 출력조차 깔끔하지 않은 형편없는 버전입니다. 차라리 넷플릭스에 존 윅이 올라오길 물 떠놓고 기도하는 편이 나음

칼질이 마지막이라니 실망입니다. 그리고 새로움을 위해 다른 배우들로 신선한 액션씬을 넣었지만 어설픕니다. 어차피 불가능한 내용이 많은 영화이지만, 총든사람을 칼질로 무조건 이기는 내용은 너무 아니라고 봅니다. 암살을 표현하려 했지만 조잡함마져 보여줍니다.

전작들보단 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전개의 시원시원함이나 액션 등. 극장에서도 보고 소장도 합니다만 1,2가 더 재밌었어요.